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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교훈. 신앙시

한 때는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22.





한 때는

/ 석우 윤명상

 

한 때는

예배당 건물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성도의 교제가 좋습니다.

 

한 때는

예배당 오락이 재밌었지만

지금은 예배의 드림이 좋습니다.

 

한 때는

예배당을 습관으로 다녔지만

지금은 예수님을 사모하여 갑니다.

 

이제는

예배당이 아닌

내가 주인공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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