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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꽃을 보며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30.





꽃을 보며

/ 석우 윤명상

 

꽃을 바라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행복입니다.

 

내가 행복한 까닭도

날마다

꽃을 바라보기 때문이지요.

 

꽃 같은 당신을

바라보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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