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 석우 윤명상
세상은
계속 바뀌는데
내 가슴 속의 그대는
미소 띤 처음 모습 그대로
지금도 웃고 있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나의 사는 날 동안
내 마음의 작은 등불로
남아 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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