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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꿈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7. 23.





/ 석우 윤명상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분주하고

피곤한 일상이라

꿈이고 뭐고

그냥저냥 산다 싶었는데

멈칫,

나도 모르게

꿈꾸는 나를 봅니다.

 

이건 분명,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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