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방 가을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9. 25. 가을/ 석우 윤명상 뜨거운 햇볕이뼛속까지 달구며가을로 익어가라 합니다. 피할 수 없는강렬한 햇살에조금씩 짙어가는 계절. 당연한 듯내 마음도 붉게그리움이 물들어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출자 - 윤명상 (0) 2018.09.25 인생 - 윤명상 (0) 2018.09.25 귀성길 - 윤명상 (0) 2018.09.24 단감 - 윤명상 (0) 2018.09.24 고향 생각 - 윤명상 (0) 2018.09.23 관련글 연출자 - 윤명상 인생 - 윤명상 귀성길 - 윤명상 단감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