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길
/ 석우 윤명상
오랜 세월
잊힌 길을 더듬어
그대에게 갑니다.
무작정
찾아가는 그리움이지만
그대는 늘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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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길
/ 석우 윤명상
오랜 세월
잊힌 길을 더듬어
그대에게 갑니다.
무작정
찾아가는 그리움이지만
그대는 늘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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