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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커피처럼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9. 3. 26.

 

 

커피처럼

/ 석우 윤명상

 

커피의 온기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커피의 향기처럼

생각을 부드럽게 하고

 

커피의 맛처럼

하루를 고소하게 하는 것

 

그것은

당신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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