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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옹달샘(동시)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1. 9. 10.

 

엄마의 옹달샘

     / 석우 윤명상

 

맑은 생수가

퐁퐁 솟아나는 옹달샘처럼

우리 엄마 품도

옹달샘인가 봐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사랑이 퐁퐁

미소가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