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옹달샘
/ 석우 윤명상
맑은 생수가
퐁퐁 솟아나는 옹달샘처럼
우리 엄마 품도
옹달샘인가 봐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사랑이 퐁퐁
미소가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나거든요.
'☞ 石右의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중인 가을(동시) - 윤명상 (0) | 2021.09.17 |
---|---|
차곡차곡(동시) - 윤명상 (0) | 2021.09.11 |
밤비의 편지(동시) - 윤명상 (0) | 2021.09.08 |
아빠의 넥타이(동시) - 윤명상 (0) | 2021.09.07 |
가을 운동회(동시) - 윤명상 (0) |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