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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극서정시. 디카시

열대야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2. 7. 6.

 

열대야

    / 석우 윤명상

 

그래, 넌 잠도 없냐?

지금, 새벽 두 시다.

이제, 어여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