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월의 봄비
/ 석우 윤명상
오월의 첫날,
오월을 기념하듯
비가 내립니다.
생일날
폭죽을 터트리듯
비가 내립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폭죽을 터트립니다.
'☞ 石右의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비(동시) - 윤명상 (0) | 2025.05.11 |
---|---|
비 그리고 비(동시) - 윤명상 (0) | 2025.05.06 |
고사리손(동시) - 윤명상 (0) | 2025.04.26 |
제비꽃(동시) - 윤명상 (0) | 2025.04.21 |
아침햇살(동시) - 윤명상 (0) | 202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