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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이단 자료실

미쳐가고 있는 세계의 교회들

by 石右 尹明相 2009. 9. 2.

 

 

 

 

임파테이션, 성령안에서의 살해 현상, 입신, 즉석 표적 기적 나타내기, 열광.......

 

세계의 교회들은 지금 예배를 이런 분위기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은 이렇지만 날이 갈수록 그 강도는 더욱 세질 것이다.

이것이 오는 근원은 어디인가 ?

미국이다.

미국의 늦은비 운동에서 출발하였다.

거짓 선지자이며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윌리암 브랜햄과 그의 추종자들

이것이 신사도 운동의 전형이 되고 신사도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그릇된 교리와

운동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복음의 확산이 아니라

세계 교회들을 종교 개혁의 웅덩이 ( 종교의 영 )에서 구한다는 것이다.

개혁의 틀을 완전히 파괴하고 새로운 교회 체제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군중들은 이 운동이 작위적으로 일으키는 진기한 현상들을 보기 위하여 몰려든다.

놀라운 현상들을 보고 즉석에서 믿음을 결정한다.

그러나 그 믿음이 얼마나 갈 것인가 ?

진정 그 믿음에 진정성이 있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는 지는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우리는 배교가 어디에서 오는 지 경계를 늦추면 안된다.

배교는 예수를 믿는 자 안에서 일어난다.

배교라는 것은 예수 예수 하며 은혜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한다.

사탄은 항상 교활하고 계략적이며 궤휼에 능하기 때문이다.

 

배교라는 것이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부인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교회들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은사주의 운동들의

배경과 근원과 목적을 면밀히 분석은 해 보았는가 ?

그냥 은혜로운듯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 교회 부흥이 쑥 쑥 잘되니 채용하고 있는가 ?

이 은사주의 운동들에 숨은 계략이 있다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어쩔 것인가 ?

성경에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들에 대하여 심각히 생각해 보았는가 ?

 

은사주의 운동들이 자꾸 제조되고 기획되는 나라, 미국,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더 이상 아니다.

그것은 프리메이슨과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지배되는 나라다.

성경의 진리를 순전하게 가르치는 신학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대부분이 자유 주의 신학에 물들어 있고, 다원주의의 가르침이 일반화되어 있다.

뉴에이지 문화, 사상, 서적, 운동들이 난무하고

시민들은 온통 이 사조에 젖어있다.

이런 소굴에서 나오는 운동들이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신사도 운동, 빈야드 운동, 프라미스 키퍼스, 목적이 이끄는 삶,

적극적 사고, 긍정의 힘, 가계의 저주 끊기, 내적 치유, 악령 몰아 내기,

임파테이션, 성령안에서의 살해, 세계 기도 운동, 관상 기도, 번영신학, ............

 

모두 한결 같이 미국산이다.

모두 은사주의 일색이다.

그런데 이 은사주의 운동들은 교회와 성도들을

은사주의와 세속주의, 현상주의,  번영신학에 빠지게 하는 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놀라지 말라.

이 운동들의 뒤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온 세계의 교회를 일치시키려는 에큐메니즘이라는 괴물이다.

결국 로마 카톨릭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하는 것이다.

로마 카톨릭도 " 성령안에서의 일치"라는 슬로건을 걸고 성령 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 성령은 우리 기독교 뿐 아니라

타종교들과의 합일을 이루게하는 공통의 영이라고 주장한다.

 

로마 카톨릭은 이슬람, 불교, 힌두, 유대교등 세계의 종교를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UFO /외계인설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성경의 창조론을 허물어가고 있다.

성경의 창조론을 허물면 성경의 무오성이 무너지고

다른 교리들도 하나 하나 파괴되는 빌미가 제공된다.

 

그들은 모든 종교들에 다 구원의 길이 열려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배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

유엔은 뉴에이저들이 세계 통합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뉴에이지 사상에 기초하여 세계 연합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유엔과 로마 카톨릭이 함께 손을 잡고 이 일을 행하고 있다.

그들의 표면적인 슬로건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의 증진이다.

그들의 계획은 과연 성사될 것인가 ?

성사가 안될찌라도 그들은 기독교를 향하여 계속 공세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

그들의 전략에 의하여 기독교가 변질되고 파괴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하고 여기에 대응하여야 한다.

교회들은 분별의 각을 세우고 성도들에게 분별의 가르침을 강화해야 한다.

교회들은 지금 이 운동들에 대하여 " 왜"를 물어야 한다.

 

 

 

출처;알파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