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일 땀을 흘리면서 부지런히 정원일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정원사는 나무화분마다 꽃을 조각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 나무화분에 꽃을 새겨 넣고 있습니다. 건축가이며 화가인 미켈란젤로이다.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 이웃, 직장 어디서나 내 삶에 충실한 모습이 곧 충성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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