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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산 - 뜨레스디아스의 기원

by 石右 尹明相 2010. 5. 18.

 

 

사랑의 동산

뜨레스디아스(TRES DIAS)의 기원

 

1. 뜨레스디아스(TRES DIAS) 운동은 광명한 천사이다.


한국교계의 대부분은 로마카톨릭의 정체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과 연합하거나 거기에서 나온 꾸르실료(Cursillo; 스페인어, 단기

강습회), 또는 다른 용어로 뜨레스디아스(TRESDIAS;미국식) 운동에

참여하거나 그것을 약간 개량한 형태의 단기강습회 등을 개최하여

성도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기강습회는 광명한 천사로 위장되어 있을 뿐 분명 악한 운동이다.

성직자와 성도들은 영향을 받을 곳에서 받아야 하고, 배울 것에서

배워야 한다.

성도들의 신앙운동은 반드시 성경과 하나님 그리고 역사적인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무시한 신앙은 불신앙이며, 사탄 운동이다.

성도가 성경과 하나님을 떠나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성경 근거를 두거나 정통적인 교회의 역사에 뿌리를 둔 신앙만이

올바른 신앙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꾸르실료(Cursillo)와 다른 표현으로 뜨레스디아스(TRES DIAS)의

단기 강습회는 로마카톨릭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로마교황청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제 무엇 때문에 뜨레스디아스(TRESDIAS) 운동이 사탄 운동인지

살펴 보기로 하겠다.


      2. 사탄 운동인 꾸르실료의 역사


꾸르실료(Cursillo)의 시작은 스페인의 영토였던 지중해 서부

마요로까 섬에서 서기 1949년 1월 7일 시작되었다.

창립자는 마요로카 섬의 로마카톨릭 교구의 교구장이었던

후안 에르바스 주교였다.

후안 에르바스 주교는 어떻게 하면 젊은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을까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끝에 꾸르실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이 단기강습회는 표면적으로는 바른 신앙 생활을 지향하는 것으로

위장되어 있으나, 사실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꾸르실료(Cursillo:단기강습회)는 표면적으로는 젊은 신부들과

평신도들을 교육시켜 하나님을 잘 믿게 하는 신앙교육 정도로

착각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사용하는 하느님은 성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실은 사탄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로마카톨릭은 루시퍼를

하나님(GOD)으로 사용하고 있다.

영어로 대문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수 많은 신학자들과

성도들은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착각하거나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명칭을 대문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꼭 같은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심지어 우리 기독교가 섬기는 하나님(GOD)을 모독하기

위해 영어의 소문자로 격하시켜 놓고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간략하게 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프리메이슨은 비밀결사 조직으로 정식 명칭은 고대 석공노조조합을

뜻한다. 17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한 이 조합은 매우 정밀도를 요하는

건축 설계사들로 구성이 되었다.

그들은 당시 사회의 고급 인력에 속해 있었다.

말하자면 그 사회의 엘리트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모임을 갖게되었으며, 그 모임을 절대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서서히 외부세계에 대하여는 배타적인성격을 띄게 되었다.

그리고 이 조직의 초창기에는 사탄을 숭배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

없었으며, 한 때는 로마카톨릭의 박해도 받았다.

그러나 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을 숭배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카톨릭이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세운 예수회(제수이트)에 소속되어 있는

독일의 뮌웬에 있는 잉골스타트 대학의 법학부장이었던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또는 웨이샤우프트)에 의하여 사탄을 숭배하게 된 것이다.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는 27살에 법학부장이 된 인물로 바벨론 종교와

이집트 종교 및 마술과 점성술 등에 심취했던 인물로 사탄까지

숭배했던 자였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을 창시한 자로 독일의

프리메이슨 조직에 관심을 집중하다가 이 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일의 프리메이슨의 데오돌 지부에 가입하여 눈깜짝할

사이에 지부의 핵심 세력으로 부각되고 그 지부를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

프리메이슨 측에서는 이와 같은 움직임을 차단하려고 했으나,

이미 너무 깊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다가 1782년 7월 16일 두 조직이 회담을 갖고 통합하게 되면서

이 때로부터 프리메이슨 조직은 사탄을 숭배하는 조직이 되었다.

현재 프리메이슨 조직으로는 로마카톨릭, 세계교회협의회,

여호와 증인, 몰몬교, 뉴에이지 운동, 몬테소리, CMS, 알파코스,

통일교 문선명, 정명석, 공산주의, IMF, YMCA, YWCA, 로타리

클럽, 로마클럽, 꾸르실료, 뜨레스디아스, 골든 뜨레스디아스,

빈야드운동, 노벨상, 템플상, 암웨이, GM사,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소니, 코닥 등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프로메이슨으로써 잘 알려진 세계적으로 인물은 프랑스의 나폴레웅,

독일의 히틀러, 로마카톨릭의 바오로 2세와 교황청 핵심 인사들,

미국의 일부 대통령을 제외시키고 대부분이 프리메이슨들이다.

더 나아가 유럽의 왕실 등도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빌더버그

위원회에 속해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그 수가 광범위하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 종교 등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당연히 로마카톨릭이 역시 프리메이슨의 조직의 하나이다.

이제 로마카롤릭이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라는

역사적인 근거들을 제시하겠다.

 

      3. 로마카톨릭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이다.


서기 1978년 9월 28일 이후 33일이 지나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과

신문에 크게 보도된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다.

그 사건은 바로 P2 사건으로 일본의 문예춘추(1984년 8월호)와

우리나라의 주간중앙에서도 다루어 졌다.

그 내용은 96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정계, 재계, 고급관료, 육, 해 공군,

경찰 등의 이탈리아와 프리메이슨들이 이탈리아의 혁명을 주도하다가

발각되어진 사건이다.

당시 요한 바오로 1세는 1978년 9월 28일 취임하여 로마카톨릭(바티칸

시국)의 핵심 인사들이 모두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대 개혁을 시도하려고 했다.

그는 큰 결심 끝에 프리메이슨과 관계되어 있는 로마카톨릭(교황청)

내부 인사들의 해직 명단과 이동 인사들의 명단을 손수 작성한 후에

바티칸(교황청)의 국무장관이었던 잔 비로 추기경에게 전달했다.

그후 요한 바로오 1세는 매우 건강했으나, 취임한지 33일만에 죽었다.

죽음의 원인은 심근경색이었다.

그러나 교황은 지지타리스 라고 하는 독약에 의해 독살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이 독약은 무색, 무취, 무미하기 때문에 어떤 음식하고도 혼합이

가능한 독약으로 알려졌다.

바티칸시국(로마교황청)의 내부에 굳게 자리를 잡고 있는

프리메이슨들의 100명의 명단 중에 포함되어 있는 로마카톨릭의

핵심 인사들의 5인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리치오 젤리(Licio Gell): 이탈리아의 프리메이슨 조직의

최고 우두머리이다.

최고 우두머리를 그랜드마스터(Grand Master)라고 한다.

그는 프리메이슨 이탈리아 P2지부의 우두머리였다.


2) 미카엘 신도나(Michel Sindona): 당시 64세로 이탈리아의

금융계에서 최고가는 시시리안 은행가로 후에 미라노 대주교를

걸쳐, 몬티니 추기경, 바티칸 재무 고문을 역임한 후에 교황

바오로 6세가 되었다.

이것은 로마 교황청이 사탄을 숭배하는 분명한 증거이다.


3) 로베르토 칼비(Roberto Calvi=P2 소속): 이탈리아의 상업은행

거물급 인사로, 암브로시아 은행 총재이며, 프리메이슨 이탈리아

조직이었던 P2 의 중심 인물로 P2 사건의 중심 인물이었다.

그는 사탄 은행(God's Banker)의 총재였다.


4) 밧죠 추기경(전근 명단에 포함되어 있던 자): 프리메이슨 이름

시바 1957년 8월 14일 가입했다.

등록번호 85/2640으로 올라 있었다.


5) 폴 마칭쿠스 주교: 시카고 출신으로 시카고 교구 사제, 경호원,

개인 통역 등을 하였으며, 후에 바티칸 은행 총재가 되었다.


이처럼 로마교황청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집단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꾸르실료의 소위 단기강습회가 나왔다.

이 단기강습회가 미국에서는 서기 1972년 11월 2일에 미국의 뉴욕에서

뜨레스디아스(TRES DIAS)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레마선교회(이명범)가 맨 먼저 도입하였으며,

그후 류영모 목사 등 여러 사람들이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단기 강습회는 사탄에게서 유래하였으니 더 이상 무슨 논리적인

말과 증거가 필요로 하겠는가?

 

      4. 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을 숭배하고 있는 증거들

              알버트(앨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스코틀랜드 파(의식)의

             그랜드마스터(최고계급)이었다.

             그는 미국(아메리카)의 남, 북 전쟁 때

             남군의 장군이었다.

             당시 그는 프리메이슨 33도의 법황이었다. 프리메이슨은 1도에서

             최고 33도 계급까지 있다.

             법황은 여러 명의 33도가 모여 의장을 선출하는데, 그가 곧 법황이다.

앨버트 파이크는 아래의 계급에 있는 프리메이슨들에게 1889년

7월 14일 프리메이슨의 행동 강령인 지침서를 내렸다.

그 지침서가 바로 윤리와 교리(Moral and Dogma)라는 책이다.

이 지침서에 따르면 기독교의 하나님(여호와 또는 아도나이)을 악한

하나님(god)로 기록하고 있으며,

사탄을 빛을 창조한 선한 하나님(GOD)로 표기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분명하게 인식해야 할 것은 영어 성경 중에

가장 권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킹제임스 성경(흠정역)은 서기 1611년

영국(잉글랜드)의 왕 제임스 1세의 후원으로 54명의 학자들 가운데

47명이 7년 동안 수고한 끝에 완성(번역) 했다.

이 성경에는 하나님(GOD)을 분명하게 대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따라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은 기독교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소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역사적으로 프리메이슨 지침서인 윤리와 교리(Moral and Dogma)는

킹제임스 성경보다 후대에 기록이 되었고, 프리메이슨들을 위에서

배후 조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프리메이슨은

서기 1776년 5월 1일에 창립이 되었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로 보아 기독교의 하나님은 분명하게 영어의

대문자로 갓드(GOD)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신학자들은 미국을 기독교 국가 정도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실은 프리메이슨의 왕국이다. 이것은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프리메이슨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결코 인간의 전영역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역사는 모두 그들이 왜곡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뜨레스디아스(TRES DIAS)는 프리메이슨의 마크(심볼)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무엇을 더 논할 필요가 있겠는가?


      5. 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는 증거들이다.

 

아래의 영문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33도의 최고 우두머리인 법황이나,

핵심 인물이 기록한 지침서 내용들이다.

이런 내용의 서적들은 인터넷에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Oui, Lucifer est Dieu, et malheureusement Adonai l'est aussi. Car la loi eternelle est qu'il n'y a pas de splendeur sans ombre, pas de beaute sans laideur, pas de blanc sans noir, car l'absolu ne peut exister que comme deux; car les tenebres sont necessaires a la lumiere pour lui servir de repoussoir, comme le piedestal est necessaire a la statue, come le frein a la locomotive.

=====================================================

"Yes, Lucifer is God, and unfortunately so is Adonai. For the eternal law is that there is no splendor without shadow, no beauty without ugliness, no white without black, because the absolute can only exist as two, because darkness is necessary to light to serve as its compliment, as the pedestal is necessary to the statue, as the brake to the locomotive.

=======================================================

Yes, Lucifer is God, and unfortunately Adonay is also God. For the eternal law is that there is no light without shade, no beauty without ugliness, no white without black, for the absolute can only exist as two Gods: darkness being necessary to light to serve as its foil as the pedestal is necessary to the statue, and the brake to the locomotive.

 

출처 ; 플레비언 교회개혁연대 

 

부 록

 

"뜨레스 디아스(3 DIAS)" 운동에 대해

 

이 운동은 80년대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침투하였는데, 처음에는 “사랑의 불꽃 운동”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뜨레스 디아스 운동”은 뉴에이지 운동과 마찬가지로 로마 가톨릭의

에큐메니칼 전략에 한 방법인데. 벌써 이렇게 많은 기독교회에 퍼졌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종교 통합'을 위해서 뜨레스디아스 운동 외에도 긍정적 사고방식,

떼제공동체, 몬테소리교육, 약속이행자(Promise Keeper)운동 등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속이고 있는데, 요즘 기독교에 “사랑의 동산”이라는

명칭으로 보편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국 교회의 앞날이 심히 염려됩니다.

 

뜨레스디아스란 "삼일(Three days)"이라는 말입니다.
가톨릭 수도자들처럼
3일간 "속세"를 완전히 떠나 3일간의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하여야 하였습니다.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abrazo(아브라소:포옹)를 하기도 하여서

부작용으로 가정이 파괴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소위 “사랑의 동산”이라고 하는 “뜨레스디아스 운동”은

예수회 창시자인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영성훈련'에 뿌리를 둔

평신도 “단기영성훈련”인데, 로마가톨릭에서는 “꾸르실료”라고 부릅니다.

“꾸르실료”가 기독교로 전파되면서 “사랑의 불꽃운동”이나

“뜨레스디아스 운동”으로 불렸습니다.

지금은 주로 “사랑의 동산”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평신도라는 말도 비성경적이지만, “영성 훈련”이라는 말 역시

비성경적인 용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이 어떤 훈련을 통해서 강해지고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든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 비로소 영적 삶을 사는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뜨레스디아스 운동”에서 사용하는 여러 상징물만 보더라도 뉴에이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뉴에이지 심볼의 하나인 나무십자가와 비둘기 상징, 원형의 가죽명찰,

스페인어 'De Colores'라고 쓴 뉴에이지 운동의 상징인 무지개와

뉴에이지 사상인 환생(re-carnation)을 상징하는 나비리본을

사용합니다.
무지개는 새시대운동의 리더인 미국 대통령 클린턴이 선거유세에서

밝힌 '새언약'의 무지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사법은 프리메이슨의 인사법인 '포옹(abrazo)'을 사용하고,

인간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일깨워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줍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높임-인본주의).

뜨레스디아스 운동에는 성경적인 거듭남이나 복음이 전혀 없습니다.

또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사탄의 암호인 'De Colores'를

노래하도록 하고 인사하게 합니다.

“사랑의 동산”에 참여한 단체들 대부분 위에 열거한 상징물들을 사용하며

"사랑의 동산"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이 모두 스페인어인데,

스페인은 철저한 로마가톨릭 국가이며, 예수회 창시자인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조국입니다.

요즘 교회들이 하고 있는 “사랑의 동산”은 확실하게 로마 가톨릭에서

시작된 “꾸르실료 운동”이며, “뜨레스 디아스 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목적은 뉴에이지 운동과 마찬가지로 종교통합입니다.

특히 가톨릭 국가들인 중남미의 정계와 재계 지도자들의 대부분과

미국의 은사운동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모두 꾸르실료 운동수료자(Cursillista)들입니다.

아마 지금 한국 사랑의 동산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 목사들이 수료한 Golden T.D. 과정이 바로 가톨릭의 꾸르실료 운동 수료와 같은

과정일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이 바로 기독교의 탈을 쓴 바알의 종교라는 사실만 알더라도

“사랑”, “평화”, “섬김”이라는 솔깃한 용어에 속지 않으련만,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에게 너무나 쉽게 속고 있네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참고로 뜨레스 디아스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1. 뜨레스 디아스(Tres Dias): 스페인어 (삼일). 가톨릭은 "꾸르실료"

2. 캔디데이트(Candidate): 뜨레스디아스 이수 신청후보자. Candidato

3. 빼스까도르(Pescadore) : (어부), "뜨레스디아스" 3박4일을 이수한

    사람. Pescador

4. 팀멤버(Team member) : 3박4일 동안 "캔디데이트(수련자)"를

    돕기 위해 조직된 자원봉사 "빼스까도레스"들.

5. 로요(Rollo) : (통나무). 통나무가 굴러가는 듯한 길고 지루한 강의를

    이르는 말.

6. 로이스타(Rollista) : "로요(강의)"를 하는 사람.

7. 빨랑까(Palanca) : (지렛대, 혹은 손잡이). 자기희생과 헌신을 통해

    하는 모든 사랑을 표현하는 것.

8. 렉또르(Rector) : 뜨레스 디아스의 순서를 진행하는 책임자.

9. 스피리추얼 리더(Spiritual Leader) : 뜨레스디아스 수련동안

    인도하는 영적 지도자.

10. 리유니온(Reunion) : 재회모임. "빼스까도레스"들이 다시 모이는 것.

11. 쎄꾸엘라(Secuela) : (결과, 또는 계속). 전체의 빼스까도레스들이

      일년에 한 두번 다시 모이는 모임

 

사랑의 동산에 대하여

 

사랑의 동산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에 속한 박기철, 최성욱,

류영모, 김풍호, 소원섭, 전세광 목사로 운영국을 구성하고

1993년 9월 상판리에서 1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판리 제일 기도원, 곤지암 천호동 성결교회 기도원,

다시 상판리제일기도원, 강화도 유스호스텔, 강화도 선두수양관에서

그리고 지금은 양평 염광여상 생활관에서 2달에 한번 정도로

열리고 있습니다.

그후 김동우 목사를 운영국원으로 위촉하여 사랑의 동산이 확장되어

가면서 1996년 유영모 목사가 예닮동산으로 분국하였습니다.

유영모 목사를 대신하여 김종삼 목사를 운영국원으로 위촉하여

지금까지  운영국원으로 있습니다.

 

1996년 영남 사랑의 동산 1기를 대구에서 열었지만

운영이 여의치 못하여 계속 진행되지 못하다가 2년이 지난 뒤인

1998년에 조직을 재정비하여 포항 구룡포에서 2기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대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98년 순천에 목사들이 주축이 되어 호남 사랑의 동산 1기가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1년 10월에는 광주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광주호남 사랑의 동산이 개국되었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동산 운영국협의회를 구성하여 자신들은 통합측 신학을 표방하여

한국교회 영성훈련의 한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 성경말씀을 찾기보다  3일에 불을 받아 영,육을 치유받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곳에 빠지면 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참고  //  사랑의 동산 홈페이지 → http://www.lovehi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