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신앙시
★ 위로
밤이 깊으면 아침은 더 밝아지네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시달릴 때
주가 말씀하시네
나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아
아무도 없는 빈들에 던져져 외로워 할 그 때
주의 음성이 들리네
나 너를 영원히 떠나지 않아
혹독한 절망에 눌려 살 소망 잃을 때
고통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위로가 크리라
극한 슬픔에 잠겨도 쓰러지지 않으리니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리라
★ 너 약해졌으나
너 약해졌으나 내가 강하게 하리라
너 넘어졌으나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내가 너를 낮추었으나 내가 너를 더 높이리라
너 잃은 것이 많으나 내가 모든 것으로 더 채우리라
너 울고 있으나 내가 큰 상급으로 위로하리
내가 너에게 고통을 준 것은 사망을 이기게 함이라
너 약해졌으나 내가 강하게 하리라
너 넘어졌으나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너 울고 있으나 내가 큰 상급으로 위로하리
내가 너에게 고통을 준 것은 사망을 이기게 함이라
너 약해졌으나 내가 강하게 하리라
너 넘어졌으나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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