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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당신 - 尹明相

by 石右 尹明相 2017. 7. 18.

 

 

 

당신

石右 尹明相

 

친구는

말이 통하고

만남이 반가우며

 

연인은

마음을 주고

만남이 행복인데

 

당신은

설렘을 주며

꿈을 꾸게 합니다.

 

 

 * 한밭시조 제30호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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