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석우 윤명상
갯바위
구석구석
씻기던 거친 파도
누군가
잡아 당겨
황급히 떠난 사이
숨었던
동네 꼬마들
몰려와 노는 자리.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 - 윤명상 (0) | 2017.10.01 |
---|---|
내 나이가 어때서 - 윤명상 (0) | 2017.10.01 |
고군산군도 - 윤명상 (0) | 2017.09.30 |
말 - 윤명상 (0) | 2017.09.28 |
길(전국한밭시조백일장) - 윤명상 (0) | 2017.09.25 |
갯바위
석우 윤명상
갯바위
구석구석
씻기던 거친 파도
누군가
잡아 당겨
황급히 떠난 사이
숨었던
동네 꼬마들
몰려와 노는 자리.
보름달 - 윤명상 (0) | 2017.10.01 |
---|---|
내 나이가 어때서 - 윤명상 (0) | 2017.10.01 |
고군산군도 - 윤명상 (0) | 2017.09.30 |
말 - 윤명상 (0) | 2017.09.28 |
길(전국한밭시조백일장) - 윤명상 (0) |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