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방 빈 의자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5. 28. 빈 의자/ 석우 윤명상 봄바람 스치고 간빈 의자가사색을 합니다.누군가를기다리나 봅니다. 내 마음에도의자가 있습니다.그대가 앉아 있던 자리에는마냥,그리움만 스쳐 갑니다.시집 '그리움을 스캔하다'에 수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개 - 윤명상 (0) 2018.05.29 꽃반지 - 윤명상 (0) 2018.05.28 장미 - 윤명상 (0) 2018.05.28 행복의 이유 - 윤명상 (0) 2018.05.27 파도 - 윤명상 (0) 2018.05.26 관련글 날개 - 윤명상 꽃반지 - 윤명상 장미 - 윤명상 행복의 이유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