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방 쉼터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12. 쉼터/ 석우 윤명상 궁남지연못길을 걷다가통나무 듬성한쉼터가 있기에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언젠가그대와 함께 앉아서서동과 선화의사랑 이야기를나누고 싶었거든요.시집 '그리움을 스캔하다'에 수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저작자표시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심 - 윤명상 (0) 2018.06.13 그 놈 - 윤명상 (0) 2018.06.13 꿈과 기다림 - 윤명상 (0) 2018.06.12 비구름 - 윤명상 (0) 2018.06.12 오늘 - 윤명상 (0) 2018.06.12 관련글 동심 - 윤명상 그 놈 - 윤명상 꿈과 기다림 - 윤명상 비구름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