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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꿈과 기다림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12.

 

 

 

 

꿈과 기다림

/ 석우 윤명상

 

꿈을 꾸는 기다림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꿈이 늙지 않는 이유입니다.

 

지금도

당신을 기다릴 수 있는 것은

꿈을 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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