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만날 당신
/ 석우 윤명상
언젠가 만날 당신입니다.
지금은
한 송이 그리움을 꽃피우며
그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그리움이
피었다 지기를
수만 번 할지라도
언젠가 만날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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