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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젊음과 청춘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7. 26.





젊음과 청춘

/ 석우 윤명상

 

젊음이

지나간 자리에

청춘은

그대로 머물러 있다.

 

젊음이

그리움을 노래할 때

청춘은

사랑을 노래하고

 

젊음이

과거를 회상할 때

청춘은

먼 미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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