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방 목련의 기도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9. 3. 18. 목련의 기도/ 석우 윤명상 조용한침묵의 시간. 하얀 마음으로하늘을 우러러기도한다. 하얗게깨끗이 살다가미련 없이 가겠노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바람 - 윤명상 (0) 2019.03.19 목련꽃 - 윤명상 (0) 2019.03.19 목련 - 윤명상 (0) 2019.03.18 그대는 커피처럼 - 윤명상 (0) 2019.03.17 봄이다 - 윤명상 (0) 2019.03.17 관련글 봄바람 - 윤명상 목련꽃 - 윤명상 목련 - 윤명상 그대는 커피처럼 - 윤명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