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목련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9. 4. 5. 목련 / 석우 윤명상 정결한 마음으로 흠 없이 살겠노라 순백의 옷을 입고 기도하는 천사들 잠시간 왔다가 떠날 운명이면 어떠하랴. * 한밭시조 32호에 수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땅굴을 보며 - 윤명상 (0) 2019.07.21 산불 - 윤명상 (0) 2019.04.12 꽃길 - 윤명상 (0) 2019.04.04 독도 - 윤명상 (0) 2019.02.14 백마강 - 윤명상 (0) 2019.01.08 관련글 제2땅굴을 보며 - 윤명상 산불 - 윤명상 꽃길 - 윤명상 독도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