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산불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9. 4. 12. 산불/ 석우 윤명상 한순간불씨에서악마로 둔갑하여 온 산을삼켰다만봄마저 태울 순 없지 화마의흔적을 씻고새싹이여 돋아나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안경 - 윤명상 (0) 2020.06.28 제2땅굴을 보며 - 윤명상 (0) 2019.07.21 목련 - 윤명상 (0) 2019.04.05 꽃길 - 윤명상 (0) 2019.04.04 독도 - 윤명상 (0) 2019.02.14 관련글 색안경 - 윤명상 제2땅굴을 보며 - 윤명상 목련 - 윤명상 꽃길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