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석우 윤명상
하루를 살더라도 부끄럽진 않아야지
나를 쳐서 복종시킴으로
님(임)의 뜻에 합당하게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일 진데
리(이)유가 무엇이든 모두
와서 주의 말씀을 들어야 하리
함께 믿음의 부르심을 받았기에
께름한 마음 없이 순종하여
계속 또 계속 은혜 안에 머물며
시련이 닥친다 한들
다시는 물러서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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