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 석우 윤명상
울산의 친구
초대를 받았습니다.
마음은 울산으로
바로 떠났고
SRT 기차는
내 몸만 싣고 뒤따라갑니다.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이 되기까지 - 윤명상 (0) | 2022.11.13 |
---|---|
땅거미 - 윤명상 (0) | 2022.11.11 |
산막이옛길에서(기행시) - 윤명상 (0) | 2022.11.03 |
낙엽을 밟고 가다 - 윤명상 (0) | 2022.10.30 |
우리 강물처럼 가자 - 윤명상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