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가을 들녘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4. 10. 25. 가을 들녘 / 석우 윤명상 강물처럼 일렁이던 가을 녘 황금물결 알곡은 내어주고 쭉정이는 끌어안는 어머니, 당신의 품처럼 야위어만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동 - 윤명상 (1) 2024.11.07 탈의실 - 윤명상 (0) 2024.10.30 벼 - 윤명상 (0) 2024.10.20 멧비둘기 - 윤명상 (0) 2024.10.14 가을꽃 - 윤명상 (0) 2024.10.09 관련글 입동 - 윤명상 탈의실 - 윤명상 벼 - 윤명상 멧비둘기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