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시조 저녁노을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4. 11. 12. 저녁노을 / 석우 윤명상 인생이 고갯길에서 심호흡하듯이 서산을 넘는 일은 태양도 벅차기에 얼굴빛 붉어지도록 힘을 쓰는 거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경 - 윤명상 (0) 2024.11.23 낙엽 - 윤명상 (0) 2024.11.17 입동 - 윤명상 (0) 2024.11.07 탈의실 - 윤명상 (0) 2024.10.30 가을 들녘 - 윤명상 (0) 2024.10.25 관련글 안경 - 윤명상 낙엽 - 윤명상 입동 - 윤명상 탈의실 - 윤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