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라는 은혜
/ 석우 윤명상
손을 모으기보다
마음을 모아야 하고
눈을 감기보다는
마음의 눈을 뜨는 것입니다.
기도는
누구 들으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며 호소이며 대화이고
꾸미거나 계산하기보다는
하나님과
진실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시고
내 생애를 아시기에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고
항상 기도하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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