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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조

춘분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5. 3. 20.

 

 

춘분

     / 석우 윤명상

 

겨울 떠난

빈집으로

이사 오는 봄인데

 

뒷정리 되지 않은 어수선한 분위기라

 

팔 걷은

춘분이 나서

새집으로 바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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