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는 과연 기독교 인가?
하나님께서는 교회시대의 마지막이 배교로 끝날 것임을 예언하셨고,
이는 절대 다수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가 배교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살후2:3절"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는 제 10차 총회를 오는 2013년 부산 백스코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에 WCC총회 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인 박종화 목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권오성 총무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김삼환 준비 위원장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했다.
그는 ’이제 세계교회가 더불어 세계평화와 정의, 인권문제 등 사회적 선교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는 우리 교회가 돼야‘ 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NCCK의 회장이자 WCC 제10차 총회 한국 유치 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또한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나 놀라운 기적이다. 피를 말리는 접전이었다.
대한민국이 시리아와 접전을 벌여 70대 59의 표차로 우리가 총회를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은 ’한국교회 모든 성도의 기도 덕분‘이라고 한다.
WCC, 어떤 단체인가?
현대판 자유주의신학인 종교다원주의는 자유주의 기독교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탈구조주의, 상대주의, 혼합주의, 민족문화, 종교의주체성을 강조하는
민족주의 성향과 맞물려 폭넓게 파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WCC는 세계 110개국에서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성공회, 정교회 등 349개 교단,
5억 8,000만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 기독교단체로 7년마다 국가를 달리하며 총회를 열고 있다.
일부에서는 종교다원주의 출발은 기독교내에서의 자기부정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본다.
기독교만의 부활과 영생, 구원을 벗어나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모두가 같은 목적을 가진
종교로 보고 종교의 통합을 이루는데 WCC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주장한다.
WCC가 유일구원이라는 기독교에서 벗어나 기독교도 다른 타종교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고 보고 교회연합과 종교일치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각 교파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로마가톨릭,
심지어 이방종교들과도 사상적 조화와 일치를 시도하여
마침내 모든 종교의 하나 됨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WCC가 샤머니즘도 기독교와 같은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고
이방종교와 혼재되어 있는 로마가톨릭과의 교통과 교제를 사회구원과 같은
논리로 인식하고 함께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WCC의 신학적 주장은 모든 종교는 동일하므로 어느 종교에서든지
절대자에게 이를 수 있고, 이는 보편적인 길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나아가 WCC의 선교사업이란 복음에 의한 영혼구원 사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회복지 증진과 정치의 민주주의 구현 등에 있다는 것이다.
또 WCC는 '어느 누구도 성이나 인종, 신념, 피부색, 성직 안수에 있어서의 성차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동성연애자들을 교회에서 수용할 것을 주장하며
게이나 레즈비언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WCC 주된 역사를 살펴보자.
WCC가 탄생하기 전까지 세계 선교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의지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사역을 중심하였던 반면에 에큐메니칼 운동은
초자연적 현상과 우주만물, 창조세계, 생명공동체, 사회윤리, 공동선교, 지구촌문제 등을
폭넓게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48년 암스테르담 총회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WCC는 1968년 웁살라 총회 때부터는
개 교회와 지역교회의 보편성을 인류의 보편성과 연관시키고 사회참여와
사회정의 실현을 선교과제로 삼았다.
1975년 제4차 나이로비 총회에서 타종교와의 대화를 부르짖으며
종교혼합주의 경향을 나타내더니 1983년 뱅쿠버 총회에서는 개 교회와 보편교회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WCC와 같은 단체를 보편교회로 인식하는 교회관을 표방했다.
이때 총회 지도자들은 힌두교, 불교, 유태교, 이슬람교, 시크교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각 종교와 교류를 갖고 “우리는 우리가 증거 하는 예수의 탄생, 생애, 죽음, 부활의
독특성을 주장하는 한편, 다른 신앙인들의 종교적 진리 추구에도 하나님의 창조적
사역이 있음”을 인정했다.
1990년 캔버라 총회를 준비한 괄라룸플 대회 때는 “성령께서 교회와 인류사회,
나아가서는 모든 생명체들과 우주 만물에 내재해 계신다”고 선언했으며,
성령을 '창조되지 않은 에너지'로 규정했다.
또 1991년 캔버라총회에서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의 대표자들을 초청,
그들과 함께 대화하며 종교다원화를 통한 사회구원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이 총회에서 한국의 정현경 박사(현 유니온신학대 교수)는 예수께서 탄생할 때에
헤롯의 군사들에 의해 살해당한 남자 아이들의 영, 잔다르크의 영, 마녀사냥으로
말미암아 불타 죽은 중세기 여인들의 영, 십자군 전쟁 때 희생된 사람들의 영,
기독교가 식민지주의 시대와 이교도 세계에 대한 우월의식을 지니고서 선교하던
시대에 학살된 토착민들의 영 등 죽은 영들을 차례로 불러들여 위로하고 기도하는
초혼제를 올렸다.
당시 WCC에서는 이 모임을 ‘20세기의 오순절 사건’으로 평가했다.
이처럼 WCC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보수측이 WCC 총회를 결코 달갑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다.
56년만의 아시아에서 개최라고 하지만 우려를 나타내는 것은
이 단체의 운동이 확산되면 될수록 교인들은 분별력을 잃어갈 것이고
교회는 혼란에 더욱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진리란 불변하는 것으로 진리에 대해 한번 양보하면 그 양보는 치유될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된 문제들만 보아도 일부에서 일고 있는 WCC에 대한 우려가 어떤지 짐작할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 교회는 분별력을 위한 영적 무장이 절대적임을 알고 복음을 사수하고
증거하는 일이 절대적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또한 시대적, 영적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마다 믿음을 소유하고 증거하는 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 4:1)”
가입교단 : 1.기독교 장로회 (기장) 2. 예수교 장로회 (통합) 3.기독교 감리회 4. 성공회
5. 구세군 6. 복음교회 7. 정교회 8. 순복음교회(기하성)
wcc 문제점.
1. WCC 연합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도 진리도 사랑도 없다.
WCC에 가입한 그 어떤 교단도 WCC 총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모든 성사와 의식과 침례와 세례 등은 무의미하다고 선포할 수 없다.
WCC 총회에서 그 누구도 일어나서 로마 카톨릭과 이단들과 자유주의 학자들로 말미암아
훼손된 연합성서공회 원문들을 버리고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칠 수 없다.
그 어떤 설교자도 WCC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박애주의적 제스쳐로
세상의 호감을 사려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짓이라고 선포할 수 없다.
WCC에 가입하는 순간, 복음의 진리와 진리의 성경, 진리의 하나님,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져버려야 한다.
『그들은 활같이 그들의 혀를 구부려 거짓말하나 땅 위에서 진리를 위해서는
용감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들이 악에서 악으로 나아가며 또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주가 말하노라.』(렘 9:3)
2. WCC 한국 유치는 한국교회가 얼마나 영적으로 무감각한지 보여준다.
박종화 목사와 NCCK 총무 권오성 목사와 NCCK 회장 김삼환 목사 등은
WCC 한국 유치가 무슨 대단히 황송한 영광인 것처럼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마치 개발도상국인 우리나라가 88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여
그것으로 대단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했던 것과 흡사하다.
그러나 WCC 총회는 아시안게임도 올림픽도 월드컵축구경기도 아니다.
WCC는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배교의 급행열차다.
김삼환 목사 등은 자신과 NCCK 가입 교단이 이 기차에 탄 것을 경아해 마지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시대의 마지막이 배교로 끝날 것임을 예언하셨고,
이는 절대 다수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가 배교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딤후 3:1)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살후 2:3)
3. WCC 한국 유치에 앞장선 NCCK(교회협)의 진면모를 보라!이와 때를 같이 하여
NCCK의 타락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 있었다.
현재 NCCK의 회장은 김삼환 목사이며, 그는 예장 통합의 총회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황명호, 전장련)가 최근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의 신앙 및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란 제목으로 신앙선언을 했다.
이들은 NCCK의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었던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구미정),
‘한국목회자 1000인 시국 선언’에서 문구들을 발췌하여
NCCK의 신앙적 건전성을 문제시한 것이다.
예장통합은 NCCK 가입교단이지만, 그들 중 일부가 NCCK가 추구하는 것은
신앙적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러한 기도문들이 이슈화된 지금 NCCK의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기도문이 삭제된 상태다.
특히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에는 경악스러운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다.
다음은 그 기도문에서 직접 발췌한 것이다.
“오, 하느님, 부처님!” “종교는 달라도 진리의 뿌리는 하나, 만물이 한 배(胚)에서 나와
한 사랑을 먹고 사는 식구(食口)요 생구(生口)인 것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一心)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제 4대 종단의 종교여성들이 가부장적 개발의 망령에서 벗어나 사랑과 자비,
정의와 평화가 한 데 어우러지는 후천개벽의 새 세상을 열기로 결단하오니,
모쪼록 이 믿음의 싹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십시오.”
김삼환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NCCK는 지난 2008년 2월부터 “생명의강살리기”에 동참해 왔다. NCCK는 그들의 “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해 대운하를 반대하며 이 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것이다.
그러나 NCCK가 “기독교”의 이름으로 하는 운동은 그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드러내고 만 것이다.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의 결구가 어떻게 장식되는지 보라.
“받들어 비옵나니,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이것이 한국교회가 NCCK에 가입하여 배교한 에큐메니칼주의자 김삼환 목사와
행동을 같이 했을 때의 결말이다.
이것이 NCCK와 WCC가 추구하는 바다.
결국 NCCK와 WCC는 진리를 저버린 모든 기독교 분파들을 결집하여 로마 카톨릭
곧 큰 창녀의 집으로 데려가는 바람잡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계 17:5).
“나무아미타불, 아멘”하고 싶지 않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작금의 현실을 숙고하라.
지금이야말로 모든 배교행위를 회개할 때다.
곧 온갖 우상숭배와 자유주의 신학, 신정통주의, 민중신학, 해방신학, 여성운동,
교단신학과 거짓교리들, 교세확장, 세상과의 타협, 목사들의 사리사욕과
수많은 비도덕적인 비리 등이 그것이다.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시고 순수하게 보존하신 성경을 찾으라.
바로 이 성경에 이 땅의 배교를 치료할 수 있는 진리와 생명과 은혜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너는 우리와 연합하라. 우리가 모두 하나의 돈주머니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며, 네 발을 삼가 그들의 길에서 멀리하라』(잠 1:14,15).
[출처]WCC 총회 유치와 배교의 주도자 NCCK |
18개 보수교단 'WCC 대책위' 구성 25일 간담회…
"세속주의 신앙서 보수신학 사수" 다짐 예장합동(총회장:서정배 목사)을 비롯 예장고신,
예장합신, 고려 예성 등 보수교단이 대거 참여하는 범 교단 차원의
WCC 대책위원회가 조직됐다.
▶관련기사 '해설' 연결WCC대책위원회(위원장:서기행 목사)는
1월 25일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보수진영 교단 총회장과 총회총무 등을 초청한 가운데
WCC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본주의 신학과 세속주의 신앙이 침투하여 진리를 왜곡
시키고 있는 이때에 보수신학을 사수하여 한국교회를 보호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WCC 총회 부산 유치로 한국교회가 정체성의 혼란에 빠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기관과 단체를 단호히 거부하여
성경적인 신앙노선을 견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총회장 서정배 목사 사회로 드린 예배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환영사,
임석영 목사(예장합신 총회장) 기도, 박중선 목사(예장합동개혁진리 총무) 성경봉독,
윤현주 목사(예장고신 부총회장) 설교, 백병도 목사(예성 증경총회장) 축사,
신신묵 목사(예감 증경총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기행 목사는 환영사에서 “2013년 WCC 부산 총회는 한국교회가 유치한 것이 아니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http://www.kncc.or.kr)가 유치한 판단미숙의 소치”라고
말하고, “WCC가 종교다원주의와 토속신앙 초혼제 등 미신주의자들이란 것을 성도들이
알게 되면 WCC를 유치한 자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질 것이다”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또한 “앞으로 보수교단은 보수신앙을 지키는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전승하여
오는 9월 총회에서 WCC에 대한 대처와 보수신학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힘쓰자”고 역설했다.
윤현주 목사는 ‘우리의 신앙노선을 확증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WCC는 사회주의 건설이지상목표였으며 한국교회를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
교단분열을 가져온 단체였다”고 지적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WCC와 연합은
결단코 일치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 오직 성경, 오직 예수, 믿음 만이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라
믿으며 한국교회 보수교단들이 힘을 합해 공동으로 한국교회 정체성을 사수하여
한국교회를 보호한다
△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는 성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인본주의 신앙임으로
단호히 배격하고 초혼제 등 무당굿을 신앙의 행위로 정당화 하는 그 어떠한 단체나
기관과 연합을 단호히 거부한다
△ WCC 총회 개최를 마치 한국교회 전체가 유치하는 대회로 과장 보도하고
한국교회 올림픽이라고 선전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이런 홍보를 자제해 줄 것을
엄중히 주문한다 등 3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장합동을 비롯하여 고신 합신 고려 예장대신 예성 웨신 개혁국제
예감 예장재건 합동중앙 합동진리 고려개혁 합동총신 합동동신 보수합동 합동보수 등
18개 보수진영 교단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단 산하 WCC연구위원회에게
각 교단을 적절히 안배하여 조직을 구성할 것을 일임하여 다음과 같이 임원을 구성했다.
▲공동회장:서기행 목사(예장합동) 서정배 목사(예장합동) 박종수 목사(고신)
박정식목사(고려) 석원태목사(고려) 공동부회장:참여교단 총회장, 실무위원장:이치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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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교회시대의 마지막이 배교로 끝날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살후2: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
지금은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깨어 있어야 할때입니다.
위 내용은 wcc 관련기사를 모아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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