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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교훈. 신앙시

현충일에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8. 6. 6.




현충일에

/ 석우 윤명상

 

임들의 산화로

대한민국이라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임들이 아낌없이 주신

사랑의 열매입니다.

 

지지 않는 꽃으로

열매를 맺어가는 대한민국,

그 초석은

임들의 희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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