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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교훈. 신앙시

가끔은 침묵하자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9. 3. 20.




가끔은 침묵하자

/ 석우 윤명상

 

가끔은

말하지 말고

조용히 침묵해 보세요.

 

말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고

의미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가끔은

보려고만 하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아 보세요.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마음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가끔은

분주한 일을 내려놓고

잠시 휴식을 가져보세요.

 

일해서 얻는 것보다

더 값진 것들을

평생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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