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서정
/ 석우 윤명상
3월에
내리는 비는
가슴을 적시고
4월에
내리는 비는
생각을 적셔줍니다.
새순에
맺힌 빗방울은
또 하나의
영롱한 그리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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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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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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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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