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 석우 윤명상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꽃 한 송이
별 하나도
모두가 꿈이었지요.
이제는
꽃도 별도
그리움이 되었고
그 시절의 꿈은
더는 바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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