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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그 시절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19. 5. 22.




그 시절

/ 석우 윤명상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꽃 한 송이

별 하나도

모두가 꿈이었지요.

 

이제는

꽃도 별도

그리움이 되었고

 

그 시절의 꿈은

더는 바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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