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 석우 윤명상
오늘은
정월대보름의 생일날,
생일을 축하하며
오곡밥을 먹었다.
주인공은
해가 떠난 뒤에야
환한 얼굴로 찾아와
고맙다며 인사를 한다.
생일날,
가장 밝은 모습으로
가장 둥근 모습으로
예쁘게 꾸미고 나왔다.
'☞ 石右의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의 꿈(동시) - 윤명상 (0) | 2020.02.25 |
---|---|
달빛 미소(동시) - 윤명상 (0) | 2020.02.11 |
버들강아지 1(동시) - 윤명상 (0) | 2020.02.08 |
지각생(동시) - 윤명상 (0) | 2020.02.05 |
눈꽃(동시) - 윤명상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