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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변치 않는 것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0. 5. 25.

 

 

변치 않는 것

     석우 윤명상

 

사람도 변하고

사랑도 변하고

강산도 변하는데

평생, 변치 않는 것은

내 가슴의 그리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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