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詩 같은 삶을 위하여
☞ 石右의 시방

늙지 않는 것 - 윤명상

by 石右 尹明相 2020. 5. 23.

 

늙지 않는 것

      / 석우 윤명상

 

사랑은

나이와 함께

늙어가지만

 

내 안에 머물면서도

늙지 않는 것은

그리움이다.

 

'☞ 石右의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과의 대화 - 윤명상  (0) 2020.05.28
변치 않는 것 - 윤명상  (0) 2020.05.25
아귀찜 - 윤명상  (0) 2020.05.23
꿈에서 - 윤명상  (0) 2020.05.23
갑질 - 윤명상  (0)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