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
/ 석우 윤명상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고
시인의 세상은 글로서 창조된다.
세상은 하나님의 시며
나의 시는
그 세상의 작은 조각이다.
하나님의 시를
읽고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이고 지혜다.
감상해야 할 시는 많은데
인생은 짧아
미처 다 읽지 못해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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