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右의 동시715 뭉게구름(동시) - 윤명상 뭉게구름 /석우 윤명상 뭉실뭉실 뭉게구름 둥실둥실 떠와요. 니 것 내 것 찾아서 경주시키면 덩실덩실 뭉게구름 머얼리 달려갔어요. 산을 넘어 사라지면 기웃기웃 다시 올까 기다려요. (중 2 때 쓴 동시) -한밭아동문학 제19호에 수록- *동시집 '해를 훔친 도둑비'에 수록 2008. 6. 10. 이전 1 ···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