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
/ 석우 윤명상
햇살이 닿는
풀잎마다
반짝이는 꽃이 되고
햇살이 닿는
꽃잎마다
눈부신 보석이 됩니다.
5월의 햇살이
반짝반짝
요술을 부리거든요.
'☞ 石右의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가림(동시) - 윤명상 (0) | 2019.05.07 |
---|---|
꽃나무(동시) - 윤명상 (0) | 2019.05.06 |
마음 그리기(동시) - 윤명상 (0) | 2019.05.05 |
달나라(동시) - 윤명상 (0) | 2019.05.05 |
웃음 나무(동시) - 윤명상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