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그대
/ 석우 윤명상
그대는
언제든 웃음으로 만날 수 있는
천사입니다.
하늘의 천사는
마음으로 볼 수 있다면
그대는 매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천사입니다.
어쩌면 그대 마음속에
하늘의 천사가 들어와
그대를
미소 짓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대를 만나면
천사를 만난 듯
덩달아 미소가 피고
행복으로 가득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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