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씨의 여행
/ 석우 윤명상
바람 불던 추운 날
박주가리 홀씨 하나가
기웃기웃 봄을 찾아다닙니다.
바람 아저씨 손을 잡고
골목골목
기웃대며 봄을 찾습니다.
아직 한겨울인데
좋은 장소에서 봄을 만나라고
나는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石右의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동시) - 윤명상 (0) | 2025.01.25 |
---|---|
봄기운(동시) - 윤명상 (0) | 2025.01.21 |
겨울의 햇살(동시) - 윤명상 (0) | 2025.01.09 |
해가 지면(동시) - 윤명상 (0) | 2025.01.03 |
함박눈(동시) - 윤명상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