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말은 한다98 소망교회 김지철목사와 부목사들의 몸싸움 2011. 1. 8. 한국기독교 신뢰도 조사 - 17.6%만 "신뢰" 기독교 신뢰도 3년새 가장 낮아 이한수 기자(2010.12.17 ) 기윤실 여론조사… 17.6%만 "신뢰" 응답 올해 우리 국민들의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들이 호감을 느끼는 종교는 천주교, 불교, 기독교의 순서로 나타났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이하 .. 2010. 12. 18. 록펠러, 그는 어떤 사람인가? 록펠러, 그는 어떤 사람인가? 경쟁자들을 고사시킨 잔인하고 교활한 사업 방식, 의원들과 공무원들을 향한 대대적인 뇌물 공세, 학계와 빈민층에 대한 통 큰 기부, 종교를 생명의 양식으로 믿은 굳건한 신앙심, 손자들에게 보여준 서민적이고 활기찬 모습…. 연관이 잘 되지 않는 이런 서로 다른 모습.. 2010. 10. 3.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건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세상 속에 존재하고 있는 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불의한 행보를 보이거나, 세상 보다도 더 추악한 일을 드러낼 때, 세상으로부터 늘 지탄과 비난을 받아왔다. 이른바 목회자가 돈으로 학위를 .. 2010. 10. 3. WCC는 과연 기독교 인가? WCC는 과연 기독교 인가? 하나님께서는 교회시대의 마지막이 배교로 끝날 것임을 예언하셨고, 이는 절대 다수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가 배교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살후2:3절"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는 제 10차 총회를 오는 2013.. 2010. 8. 7. 초등학생 피켓 시위까지 놔두면 학교가 무슨 꼴 되나 [사설] 초등학생 피켓 시위까지 놔두면 학교가 무슨 꼴 되나 2008년 12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학생들이 학업성취도평가 시험을 보지 않고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걸 허락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처분을 받았다. 다음날 해당 교사와 전교조 회원들, 청소년 인권단체의 .. 2010. 7. 31. 진짜 부흥과 거짓 부흥 진짜 부흥과 거짓 부흥 미국뿐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 있는 기독교 교회내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매년마다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에 있는 많은 기독교회들에서 청년들이 신앙에 흥미를 잃고 교회를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지도자들과 목사들은 .. 2010. 6. 4. 목회자들에게 가해지는 압박 목회자들에게 가해지는 압박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시대에 사는 목회자와 교회는 질적 가치를 희생해서라도 양적 팽창을 추구하고, 정상적인 성장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을 과장을 통해서라도 얻고자 하는 유혹에 시달린다. 각양각색의 사람들로 구성된 대중은 소리 높여 양적 팽창을 주장하며, 영원하고 충실한 가치를 추구하는 목사를 용서하지 않으려고 한다. 목회자의 느린 방법을 비웃으며 빠른 결과와 인기 영합만을 요구하는 ‘잘못 배운...’ 교인들이 목회자에게 잔인하게 압력을 가한다. 그들은 스릴 넘치는 일에 목말라 있다. 그러면서도 감히 나이트클럽에는 가지 못하겠고 그런 것들을 도리어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연예 오락과 흥미 거리에 따라서 운영되는 교회는 신약성경이 보여주는 참 교회의 모습.. 2010. 6. 4. 교회 안에 들어 온 연예오락 교회 안에 들어 온 연예오락 오늘 날에는 연예오락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들은 연예오락 없는 삶을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마치 마약 중독자가 날마다 헤로인을 맞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처럼, 그들은 연예인이나 기타 심리적 중독이 주는 위안을 얻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여러 세기 동안 교회는 온갖 형태의 세상적 연예오락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견지해 왔다. 왜냐하면 교회는 연예오락의 본질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예오락은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 도둑이요,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양심의 소리로부터 피할 수 있는 피난처요, 도덕적인 책임으로 관심을 돌리지 못하게 막는 교묘한 수단이었다. 이런 교회의 태도 때문에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교회는 점점 세.. 2010. 6. 2. 쇠퇴해가는 예배의 질과 기독교 신앙 쇠퇴해가는 예배의 질과 기독교 신앙 오늘날 교회는 도처에서 출현하고 있는 아마추어들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다. 훈련받지 못했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영적이지 않은 야심에 찬 수다쟁이가 신앙의 길로 돌아선 것처럼 행세한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보고 그의 말을 듣기 위해 강사료를 지불하고 무대에 세워 그를 도우려고 애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한 자이다. 그러므로 그런 자에게 현혹되는 사람들은 참 예배 자가 아니다. 참 예배 자는 세상 적이고 육신적인 종교 프로젝트에 빠지지 않는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영화관 다음으로 연예오락성이 강한 장소를 찾으라면 교회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교회에서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지도적인 위치에서 일한다. 그러다 보니 성령님의 은사는 하나님이.. 2010. 6. 2.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세상을 보는 눈 CGN 칼럼 동영상 동영상보기 08:41 세상을 보는 눈 CGN 칼럼-동성애와 차별금지법 2008.09.20 | CGNTV cgntv_47122_1^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47122^14cgntv_47122_1http%3A%2F%2Fwww.cgntv.net%2Fcgn_player%2Fplayer.htm%3Fvid%3D47122cgntv_47122_1^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47122$^14 동영상보기08:41세상을 보는 눈 CGN 칼럼-동성애와 .. 2010. 5. 29. 며느리가 남자라니 웬말이냐 며느리가 남자라니 웬말이냐 [2007-11-01 14:18] ▲이날 오전 과천 종합정부청사 앞을 지나는 사람이 피켓을 보고 있다. ⓒ고준호 기자 1일 오전 8시 최근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을 반대하는 동성애허용법안반대국민연합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이 법무부가 있는 과천 종합정부청사 앞에 .. 2010. 5. 29. 종교가 권력이 될 때 얼마나 무섭게 변질되는가 종교가 권력이 될 때 얼마나 무섭게 변질되는가 박상익 교수 우석대학교·서양사 | 제86호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종교다원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불교와 천주교 신자들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몰입도 가 높을수록 다른 종교 또한 더 좋아 한다. 그러나 유독 기독교 신자들은 종교 몰입도가 높아질.. 2010. 4. 25. 北가짜교회에 헌금 바치는 한국목사들 北 가짜 교회에 헌금 바치는 한국목사들 뉴데일리 - 김성욱기자 북한의 「가짜교회」인 평양 봉수교회에서 소위 「南北 공동기도회」가 열린다. 남한의 조국평화통일협의회(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목사, 대표회장 진요한목사)는 5월12∼14일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위원장 강영섭 목사)과 공동으로 평양 봉수교회에서 「조국평화통일 기원 南北공동 평양기도회」를 가진다. 협의회는 3월25일 국민일보에 게재한 광고를 통하여 『형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병사를 이끌고 오는데도, 감정을 풀려고 예물을 보내며 통회하고 기도하니 형제와의 화해뿐 아니라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 받아 복의 조상 믿음의 조상이 된 것처럼 역사와 통일까지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이기에 한 형제인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2010. 4. 9. 미인계의 덫에 걸린 종교인들 북한 방문 종교인은 미인계의 함정을 조심해야 미인계의 덫에 걸린 종교인들의 조공행렬 작성자 : 자유의 소리방송 세계에서 유일하게 종교를 없앤 나라는 지구상에서 북한밖에 없다. 1945년 해방과 함께 김일성은 종교를 철저히 탄압하였다. 기독교와 천주교 기타 종교에서 집사 이상의 제직들을 적.. 2010. 3. 21. 성직자 대한 신뢰도와 직업적 신뢰도 윗물이 흐린 韓國社會의 職業的 信賴度 [성직자 대한 신뢰도] ◆ 배영순 교수 최근 한국사회의 33개 직업군에 대한 신뢰도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시사저널’ 2009-08-04) 그 결과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확인된다, (1) 신뢰도는 100점만점으로 하는데 가장 최하위가 정치인(11.7)이다. 이는 증권.. 2009. 10. 31. 목회자 신뢰도 추락, 이대로 볼 것인가 [사설] 목회자 신뢰도 추락, 이대로 볼 것인가 2009년 08월 18일 (화) 15:06:48 기독신문 ekd@kidok.com 최근 한 일반 주간지가 조사한 성직자 신뢰도에서 신부, 승려에 이어목사의 신뢰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실제적인 상황은 아니기를 바란다. 그러나 발표된 대로 목사에 대한 신뢰도가 53.7%로 25위라면 한국교회가 점점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어떻게 해야 한국인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먼저 정직성을 회복해야 한다. 국민들이 실망하는 이유는 목사가 이적을 못 일으키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기본적인 윤리 도덕의 수준이 실망스럽다는 것이다. 목사가 상식적으로 정직하기만 해도 신뢰도는 회복될 수 있다.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 2009. 10. 31.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통해 드러난 WCC 정체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통해 드러난 WCC 정체 --------------------------------------------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 협의회는 사탄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입니다 W.C.C.(세계교회협의회)란 세계의 그리스도교파 간의 연합기구를 말합니다. 한국 교회는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라는 이름으로 W.C.C.에.. 2009. 9. 29. "성공 신학"이 한국 교회 오염의 주범 ▲ 김영봉 목사는 세상을 다 잃어도 하나님을 얻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했다. "가장 위험한 것은 반대가 아니라, 비슷한 것이다. 복음과 비슷한 메시지가 얼마나 많나.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꿈을 크게 가져라. 이런 내용이 기가 막히게 전달되면 더 위험하다."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뉴욕 플러.. 2009. 9. 7. 열린예배... 과연 건전한가? 열린예배... 과연 건전한가? 요즘 한국 교회는 열린 예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열린 예배의 선두 주자는 O교회입니다. 최근 교회의 현실을 보면 참된 찬송이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개혁주의 교회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이런 시점에서 열린 예배는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2009. 9. 6. 목회자 사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목회자 사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목회자 사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평생교육원(원장 김향숙)이 사모 357명과 평신도 375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회 사모역할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모들은 사모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데 대한 자괴감(34.6%) 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평신도도 아니고 사역자도 아닌 애매모호한 위치(29.9%), 교회와 가정생활의 양립에 대한 어려움(24.4%), 교인들의 사모 역할에 대한 높은 기대치(11.1%) 등도 사모로서의 삶이 부담스러운 원인으로 지목됐다. 사모들은 사모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보통’이 38.7%, ‘만족’이 37.1%로 엇비슷했고, 힘들다(13.2%)와 매우 만족한다(9.6%)가 뒤를 이었.. 2009. 8. 31. 이전 1 2 3 4 5 다음